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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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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돌이(?) 햄스터로 인한 한 바탕
요한이나 새로 우리식구로 입적한 햄스터를 똥돌이라 이름지었다.
우리와 같은 세대는 햄스터하고는 인연이 멀어, 그냥 "쥐새~끼" 이지만......
지난 화요일에 지혜가 엄청 바빴나 보다.
학교 실과인지 뭔지 시간때문에 데려갔다가 집으로 되돌아 온 햄스터를 가지고 글라라(지혜 모친^^) 말로는 허~ 뭐 곽대기를 가지고 집을 만들어 침대에 놓고 햄스터를 그 안에 넣고 그대로 나갔나 본데, 온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있어 화가 천정까지 났었단다.
애들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가 아마 무지하게 혼낸나 보다.
글라라가 체육관에 배드민턴 운동하러 갔을 때 지혜한테 전화해보니 온통 풀이 죽어있다.
전화로 애들 다독여주고 가보니 평화로운 분위기다. 헤헷~ 애들한테 가르켜 준 엄마 화 풀어주기 작전이 성공했나보다.

아뭏든 이 똥돌이 녀석 때문에 적응하지 못한 애들이 된통 한 번 당했다.

나이가 12,13살 되는 녀석들이 그깟 똥돌이 녀석에게 정신을 홀딱 빼앗겨서 자기 할일을 못하고 꾸중듣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했다.
이번 기회로 우리 아이들이 좀더 성숙해졌기를 바랬다.
 
엄마
지혜야! 정신좀 차리고 제대로좀 해라.... [2002/09/16]  
김홍진
ㅋㅋㅋ [2002/09/16]  
김요한
그러게 말이에욤? [2002/09/21]  
엄마2
...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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