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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휴식시간의 여유를...
홍농의 동준이 아빠가 홍농공소에 쓴 글입니다.
친구에게서 받아본 메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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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들었습니다.
약은 더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줄어들었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은 적게 하고 미움은 너무 많이 합니다.
우리는 달에도 갔다 왔지만 이웃집에 가서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습니다.
수입은 늘었지만 사기는 떨어졌고, 자유는 늘었지만 활기는 줄어들었고,
음식은 많지만 영양가는 적습니다.
호사스런 결혼식이 많지만 더 비싼 대가를 치루는 이혼도 늘었습니다.
집은 훌륭해졌지만 더 많은 가정이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날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찾고, 지식을 구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사람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찾으세요.
이 모든 것은 어떤 것에 대한 집착도 요구하지 않고,
사회적 지위도, 자존심도, 돈이나 다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나는 곳을 찾아 가십시오.
인생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결코 생존의 게임이지만은 않습니다.
내일 할 것이라고 아껴 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사전에서 '언젠가', '앞으로 곧', '돈이 좀 생기면' 같은 표현을 없애 버리십시오.
시간을 내서 '해야할 일' 목록을 만드세요.
그리고 굳이 돈을 써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
그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 하지 마세요.
즉시 관계를 재개하여 과연 그 친구가 어떤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세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주, 우리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지 말하세요.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미루지 마세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이 메시지를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보낼 만한
단 몇 분을 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나중'에 보내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 '나중' 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그리고 저기 있는 그 누군가는 지금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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