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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지난 주말~
주말이 많이 기다려져요.

더워서 어디 나다니기도 힘들지만
한 주 내내 가족과 거의 같이 있기 힘들어서 그런지
지쳐서 그런지 가족과 가정이 있어
주말이 되면 엷게 흥분이 됩니다.

토요일엔 애들 학원간 틈을 타서
와이프랑 극장에 갔답니다.
요즘 뜨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 한편 보러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보게되었는데
내용은 살벌한 복수극이더군요.
특히 피에 민감한 제처는...하지만 잘 참더군요.
애들이 보면 안되겠더군요.
법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줄까봐...
저렇게 여럿이 복수해도 괜찮은가보다...
이런 의식을 심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보는 대상이야 성인이지만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모방범죄라는게 꼭 나와서 말입니다.

일요일엔 볼쇼이 아이스쇼를 구경갔습니다.
이번엔 애들과 같이.
전에 이**원장님이 행사주관하는 사람이 친구라며
할인된 가격에 준다길래 제처가 네식구것 예매했죠.
뜨거운 날에 염주체육관에 들어섰더니 안에는
너무 시원하더군요. 얼음이 녹으면 안되니 시원~하게.

러시아의 키크고 날렵하게 생긴 미남녀들이
스케이트를 타면서 홀로, 짝을 이루며, 연극적인 요소를
가지고 갖가지 아름다운 연출을 하더군요.
너무 아름답고 즐거웠습니다.

내가 그 중의 한 남자가 되어 빙상위를 멋지게
누비고 다니는 사람이 된 듯이 착각을 일으키더군요.

끝나고 어중간한 저녁에 주물럭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죠.
찐한 쐬주 한 잔 곁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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