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여러분의 낙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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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힘들지?
초등학교 때 하고는 판이하게 틀리구나.
초등학교 때 귀가 시간이 11시를 넘기지 않더니만
중학생되니 하루를 넘어서 12시 반이 되어야 집에 오니...
시험 때라 그렇겠지만
아빠는 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예전의 아빠와 비교를 하게 된단다.
학원도 없고 오로지 스스로 공부하는 예전과,
누구나가 다 학원다니고 상위 성적을 내야
앞 날이 조금 환해지는 지금을 비교할 때
너희들은 참 힘든 세대에 살고 있구나 생각한다.
아직은 미숙하고 성적이 생각 만큼 나오지 않아
화가나고 신경질이 나겠지만
그런 마음이 너를 단단하게 하고 성장시킴을 생각해라.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험난한 길 헤쳐나가기 힘들다는 것.
네가 1학년이니까 앞으로 집중해서 5년만 열심히 한다면
네가 이루고자 하는 꿈이 많이 현실로 다가오리라고
아빠는 생각한다.

힘들 때 네 꿈을 생각하렴.
부모인 우리는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은 네 의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곧 시험이 끝나겠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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