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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엄마 
Subject  
   엠마오로 가는길
이번 사순은 나에게는 특별한 은총의 날들이었다.
평소에 해 보고싶던 성서신구약 통독을 30여일만에 끝낸것이다. 내 스스로도 대견하고 뿌듯하다.
주님께서 함께하신 일이었기에 이룰수 있었으리라 믿는다.
주님 감사함니다..  알렐루야...~~
또하나 기쁜것은 이번 부활절 꽃꽂이를 한 것이다.
그동안 실력을 쌓아놓고도 제대로 성당에 봉헌도 못했었는데 수녀님과 함께 봉헌하게 된 것이다.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웠는지 모른다.
제대에 꽃을 봉헌하고 멀리 앉아서 바라보는 이 흐뭇한 기쁨은 누구라도 상상할 수 있으리라...
이번 사순기간동안 온전히 주님께 봉헌한 시간들이었기에 더 아름답고 더 기뻤으리라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성가대에 속해있다.
성가는 기도의 20배라는 말이있듯이 준비하는 과정도  힘들지만 주님께 봉헌하는 찬송이라 더 행복하다.
우리집 치코는 또 우리성당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쏠로로 한몫을 단단히 해낸 대단히(?) 사랑받는 사람이다.
이모두가 주님의 은총속에 우리가정에 주신 선물이다.

여러분 !!
부활을 축하드리고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김홍진
2탄으로 꽃꽂이 쓸려했더니 이쁜 손으로 글도 올렸네. 내일이나 모레쯤 꽃꽂이 사진 올릴게요. 어디냐고요? 엄마방-->꽃꽂이 자료실에서 나중에 봐요. 고마워~ [2005/03/28]  
명숙
부활절 꽃꽃이 넘 기대된다,,,,,,, 울 형부 , 울 언니 넘 멋있다..... 형부가 찬송을 잘한다니....못하는게 없구만~~ 부럽~~넹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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