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26    6  7

Name  
   김정아 
Subject  
   아쉬워
토요일과 일요일이  너무 짧다.
언니, 오빠도 잠깐 보고...
예진이도 사촌들 만나는게 좋은 모양.
참 언니는 몸 괜찮은지....
예진이가 지혜언니랑 요한이 오빠랑 컴퓨터에서 보고 이름도 외웠는데 못 봐서 아쉬워해.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오빠도 잘 내려갔지?
이제 진욱이 결혼식에나 볼 수 있을련지..
참 추석에 찍은 사진 오늘 보면서 다들 못생기게 나왔다며 우리식구 웃었다.
실물이 더 나은것 같아 그렇지?
 
김홍진		 잘 내려갔단다 덕분에... 지혜 엄만 몸이 좀 좋아졌다. 곧 다 나아지겠지. 글구 사진 잘 안나온 것은 없어질꺼야. 디카 샀으니 담부터 잘 찍을께 [2002/11/25]  


26
 어린이집 [2]
김정아		 2002/12/21 989
25
 컴퓨터는 겜만하라고 만든게 아니다 -_- [1]
김홍진		 2002/12/20 1004
24
 취직 [3]
김정아		 2002/12/13 1052
23
 주말 [3]
김정아		 2002/12/06 998
22
 우리집 성탄 장식한 것 기타앨범에 올려놨어요
김홍진		 2002/12/02 994
21
 추카추카 [2]
김정아		 2002/11/28 1078

 아쉬워 [1]
김정아		 2002/11/24 1073
19
 불갑사 산행 사진 올려놨어요
김홍진		 2002/11/20 1044
18
 내소사 갔다온 성가대 사진은 기타 앨범에 올려놨어요
김홍진		 2002/11/17 1066
17
 내소사 갔다와서 [1]
김홍진		 2002/11/11 1121
16
 일요일 [1]
김정아		 2002/11/10 1080
15
 지혜,요한이 에게... [2]
김홍진		 2002/11/07 1064
14
 안녕 [1]
김정아		 2002/11/05 1056
13
 순진누나 [1]
김순진		 2002/10/30 1081
12
 가족전화번호 자료실에 올려놨습니다
김홍진		 2002/10/30 1102
11
 너희가 아버지를 알아?
김홍진		 2002/10/29 1026
10
 홍진아보아라 [4]
김순진		 2002/10/25 1012
9
 서우석 아우구스티노 수사님 글 옮깁니다
김홍진		 2002/10/09 1125
8
 휴식시간의 여유를...
김홍진		 2002/10/01 1080
7
 운동회
김홍진		 2002/09/28 1054
  [1][2][3][4][5] 6 [7]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JiYoo / avatar by mini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