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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정아 
Subject  
   대천 나들이
어버이 날을 맞아 친정집에 다녀왔어.
늦게 도착해서 엄마랑 함께 밥먹구..
함께 나란히 누워서 잠도 자고...
엄마는 일요일 아침에 교회(옆집)에 나가셔서 옛날의 나처럼 예배드리고 오시더라구...
몇주동안 빠져서 안되겠다구...
엄마나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구 자식들을 위해 기도 열심히 해 주신다고 기뻐하시더라구...
웬지 모르게 가슴이 찡하고...
점심은 나가서 엄마 맛있게 드시더라구 발도 많이 아무셨다구 좋아하시구. 이렇게 씩씩한 엄마 모습 보니까 안도가 되면서도 맛난거 엄마만 드셔서 아버지께 미안하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코 끝니 징하더라구...
아버지 산소는 왜이리 잔디가 안 자라서 초라하든지 속상하더라구..
다음엔 가서 잔디라고 실컷 밟아주고 와야지..
영광 대천식구 얼굴 사진보니까 좋다.
오빠네 가족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김홍진
그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얘기 좋다. 근데 이젠 더 이상 영광식구가 아니다. 이젠 광주식구. 어머니의 밝은 얼굴이 더 눈에 밟힌다 [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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