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26    2  7


Name  
   김홍진 
Subject  
   우째 이런 일이...
이번주는 꼬박 집에 못들어갔네요.
아침녁에 전화해서 오늘은 일찍 들어오겠네? 하고
묻는 사랑시런 짝에게
"하모~ 오늘은 그랴도 일찍 들어가야제~"
하고 냉큼 대답했는데...
맏은 일이 계속 안풀리네요.
일이 안풀려 직원 대전에 두 번 보내고
그것도 안되어 부산으로도 보내고
9시 되면 도착한다던 사람이
아직도 도착을 않네요.
고거이 와야 뭐라도 작업을 해서
대충 결과나오면 집에 들어가야겠는데...쩝...

하루가 참 길고...일주일이 기네요.

지가 허덕이고 있을 때
제 짝은 크나큰 성과를 올리고 있었네요.
광주 서구청장배 배드민턴 대회에 나가가지고
혼합복식 A조에서 빛나는 우승을 거머지고 돌아오다니...
암튼 대단한 녀자예요.
내일도 연이어서 출전한다하던데...
저러다가 태웅(몸살)날까 두렵네요.

에효~
저는 오늘 안에 집에 도착하긴 애시당초 글른거 같고
새벽녘이라도 기어서 들어갈까? 어쩔까...알 수 없네요.
딸내미 지혜는 아빠 보고잡다고 메세지 오는데
막내 요한이는 아빠 얼굴 떠오르기라도 하는지...

야들아~~ 보고잡다
쫌만 지둘러라 아빠가 찌이인한 뽀오~ 해줄께.
입닦고 지둘러~~

글고 무자게 사랑허는 사람아~
내 대신 옆에 쿠션이라도 꼬옥 붙들고
워치기좀 잠이라도 청혀봐...라뷰~
 


106
 병술년 새해입니다.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김홍진
2006/01/01 1256
105
 첫눈이 온다네 [4]

김홍진
2005/12/05 1195
104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김홍진
2005/09/16 1230
103
 영광 해변가요제

김홍진
2005/08/05 1441
102
 다사다난했던 주말? [1]

김홍진
2005/06/20 1161
101
 성모님의 날~

김홍진
2005/06/01 1173
100
 제처 홍도-흑산도 여행사진 올립니다

김홍진
2005/05/26 1241
99
 황우석 교수의 발표에 즈음하여

김홍진
2005/05/24 1170
98
 엠마오로 가는길 [2]

엄마
2005/03/28 1415
97
 2005년 부활절을 넘기며

김홍진
2005/03/28 1309
96
 동치미 [4]

김홍진
2005/01/06 1637
95
 첫 눈이 내려요

김홍진
2004/12/29 1783
94
 의탁(依託)

김홍진
2004/12/27 1440
93
 기쁜 성탄~

김홍진
2004/12/24 1440
92
 힘든 시간도 뒤돌아보면 추억 [2]

김홍진
2004/11/06 1496

 우째 이런 일이...

김홍진
2004/10/30 1201
90
 광주에서 찾아든 손님

김홍진
2004/10/29 1273
89
 행복한 웃음 [3]

김홍진
2004/10/16 1350
88
 새로 들어온 식구 -중고차 프라이드

김홍진
2003/09/22 1601
87
 은전 한 닢 [2]

김홍진
2004/10/08 1348
  [1] 2 [3][4][5][6][7]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JiYoo / avatar by mini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