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진 하고 싶진 않았는데...ㅋ
설 쇤다고 시골 갔다와서 요놈(지혜,요한)들 행태를 지켜보니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지혜는 말년(새로 중학생이 된다)이 된답시고 방학숙제는 아예 없는 걸로 치부한지 오래다.
요한이는 그런 누나의 영향을 깊게 받았는지 그거 안하는 걸루 아나보다.
어제부터 닥달하여 그나마 하루에 한시간 밖에 안되는 컴퓨터 사용시간 마저 아주 없애버린다고 협박해서 방학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우리는 방학내내 틈틈이 숙제했던 과거를(진짤까?) 돌이켜 볼 때 이건 일종의 반항이닷!
어떻게 개학 하루남겨두고 숙제를 시작할 수가 있단말이고...
지혜,요한아~
너희들이 진정한 우리나라의 역군이란 말이냐!
우리나라의 미래가 흐리지 않다는 것을 너희들을 통해서 드러나게 해주라~ 부탁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