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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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시를 쓴다는 건
시를 쓴다는 건 - 김홍진


시를 쓴다는 건
예리한 붓끝에
조금씩
하얀 도화지에
조금씩
조금씩
나를 묻히는 것
나를 묻는 것

도장을 찍듯
언젠가는
가장 투명한 지문을
온 힘을 다해
꾸욱-
한 번은 남기고 싶은,
일.

....................................
2004.9.21

 
*감꽃*
가끔은 글을 쓰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지~ 투명한 가을의 푸른하늘처럼..피터팬이 요즘 힘든가..토닥토닥^^ [2004/10/06]
김홍진
요즘 안힘들어요~ 글을 쓴다는게 힘은드네요. 글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어찌 살아갈까~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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