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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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무릎
무릎 - 김홍진


세상
가장 낮게 오신
그 분
가장 낮게
무릎을 꿇습니다
개미보다 더 낮게
더 낮게

더운 손으로
일으켜 세우시는 분
그 분



날 일으켜 세우시는
오직

한 분

....................................
2004.12.14
 
벨라
간혹 무릎으로 신경통이 날을 세울때는 짜증스럽고 해서 선전문구 마냥 이넘의 선경통하며 무릎을 탁탁 치곤 하는데.. 더 낮게 꿇을 수 있는 의미를 가진 부분이란 것 잠시나마 생각케하네~~ 아우님 늦은 방문 이해를.... 잘 지내시리라 여기며.. [2005/02/05]
김홍진
왜이리 게으름 떠는지 몰라요. 게을러서 글도 짧아지네. 봄이 가까워지면 손발도 따뜻해지고 글도 써지려나...고마워요~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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