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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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하루살이를 염려하랴?

      하루살이를 염려하랴? - 김홍진 방충망에 차곡히 머리를 밀어넣고 풍창을 치룬 하루살이 떼를 본다 그들은 육십촉짜리 백열등에서 생명의 빛줄기를 보았고 레테의 강이 흐르는 소리를 들었으리라 조밀한 그물코에 밀어넣기에 턱없이 커버린 욕망을 씻으려 자신을 수 없이 작아지게 했으리라 짓무르는 정강이의 아픔을 잊게하는 저 커다란 배고픔은, 무엇일까 여러 날을 살며 성긴 그물, 불빛조차 희미한 배부른 이 커다란 하루살이는. .................................... 2004.6.29 ♬ One Day I Will... 이루마 ♬
 
벨라
그 하루 살이가.. 하루를 살기위해 낮은 자세로 오랜 세월 아무나의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간다는 것... 난 언제나 그 누군가의 오랜 눈치를 의식하며 산듯하여.... 아우님이 건져 놓은 단어들이 꿈틀 거리며 다가오는 밤이라우~~ 글이란 혼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기에.. 어느 글쟁이에게 붙들리나에 따라서 살아 숨쉬기에.. 아우님께 붙잡힌 글들에 질투의 잔기침 남기고 간다오...건필하시길... [2004/07/05]
김홍진
드뎌 누님이 방문했구랴. 시험도 끝났거니 슬슬 벨라누님의 굴이 살아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을까?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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