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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천성미다미아나 
Subject  
   추카 추카
정말 축하합니다.
그 바쁜와중에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나도 오늘 미사중에 성서 필사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우리 작은 딸 수능 볼때까지 한번 써볼까 생각중인데 시작하기전에 걱정부터 앞서네요.
애들 공부하고 엄마가 성서쓰기하면 참 좋을것 같은데 나중에 시작하면 알려줄께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김홍진		 잘 계시지요? 이거...하시라고 말해야되나 하지말라고 해야되나...ㅋㅋㅋ 암튼 원하시는대로 하시어요. 배드민턴 잘 되시나요? 화이팅이예요~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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