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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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거미가 줄을 드리우듯
    거미가 줄을 드리우듯 나도 그리움의 거미줄을 드려봅니다 달이 달무리를 그린 것처럼 나도 그대를 그려봅니다 무심한 달은 줄달음쳐 저쪽 산 어귀로 멀어지고 내 기다림 만큼 목이 길어진 가로등 위로 휘파람새 밤 새워 날며 부르다 지쳐 잠이 듭니다

 



Category
100
자작시

 거울

김홍진
2003/03/22 832
99
자작시

 

김홍진
2003/03/23 899
98
자작시

 목련 [1]

김홍진
2003/03/26 804
97
자작시

 민들레

김홍진
2003/03/29 806
96
자작시

 나무 [1]

김홍진
2003/04/04 935
95
자작시

 지금

김홍진
2003/04/07 910
94
자작시

 법성 포구

김홍진
2003/04/18 957
93
자작시

 불갑 저수지 [3]

김홍진
2003/04/22 860
92
자작시

 개구리 울어

김홍진
2003/04/22 881
91
자작시

 아침 강

김홍진
2003/04/27 852
90
자작시

 행복

김홍진
2003/05/13 897

자작시

 거미가 줄을 드리우듯

김홍진
2003/05/13 900
88
자작시

 물안개 [2]

김홍진
2003/05/20 992
87
자작시

 가로등

김홍진
2003/05/20 972
86
자작시

 당신이 머무는 자리

김홍진
2003/05/27 978
85
자작시

 넝쿨장미

김홍진
2003/05/29 843
84
자작시

 비로 오시는 당신

김홍진
2003/05/30 891
83
자작시

 떠나는 친구에게

김홍진
2003/06/03 911
82
자작시

 밤에 대하여

김홍진
2003/06/05 885
81
자작시

 보리짚 태울 때

김홍진
2003/06/14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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