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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홍진 
Subject  
   애들 작은 이모네가 다시 떠났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내가 처제 복이 없다고
가끔 처제들 생각하며 말을 하곤 했다.
내 처만 남기고 두 처제가 멀고먼
미국으로 떠나버려
근근 18년을 못 보다가 최근 약 두달 동안
집중적(?)으로 볼 수가 있었다.

지난 주말 경기도 여주에 있는 처가집에서
헤어짐에 앞서 파티를 했다.
파티가 별거아니라 마당에서
숯불에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거였다.
(가만히 생각하니 별거는 아니네?)

처가집은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고
제일 위 쪽에 있어 누가 떠들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

지지고 볶고 따르고 마시다 보니
11시가 넘었다.
이제는 질녀와 조카,
나한테 동서인 처제 남편과 정이들어
또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않좋다.

다시 사는 터로 되돌아가서
행복한 삶을 살도록 축원해본다.

우리나라 사람만큼 피에 대한 구심점이
강한 나라도 드물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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